SturdyCobble의 마인크래프트/게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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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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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크래프트의 로봇중 일단 picker를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템을 줍습니다.


위에 보다시피 1m를 넘지도 않습니다.



 


위와 같이 전력 파이프위에 도킹 스테이션을 얹고 로봇을 설치했습니다. 이렇게 도킹스테이션이 전력 파이프 위에 있는 경우 그 위의 로봇을 충전해줍니다.


 이럼으로써 이 도킹 스테이션과 로봇이 연결되었습니다. 즉 여기는 로봇의 집입니다. 일을 안할때도 여기로 오게 됩니다.


이렇게 도킹스테이션이 붙어있는 파이프에 기본 게이트를 붙이고, 레드스톤 신호가 오면 goto station, 즉 집으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이걸 생략하면 로봇이 한 번 떠나면 다 주울때까지 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알아서 아이템을 찾아 떠납니다. 다 열려있다면 멀리까지도 가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보다시피 위에 아이템이 표시되는데 4스택까지 저장이 가능합니다. 일을 마치면 일단 집으로 옵니다.


 위에 켜져있고 활성화된 로봇은 빨간 불이 들어오는데 얘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템을 더이상 주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상자에 파이프를 두고 게이트를 박아줍니다. 그리고 게이트를 아래와 같이 설정합니다.


레드스톤 신호가 꺼지면 Accept items, 아이템을 받아드리게 했습니다.


이렇게 알아서 가서 아이템을 넣습니다. 나중에 더 발전하면 다른 게이트로 상자 안에 공간이 있을때 아이템을 넣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작업 경로는 집(처음 설치한 곳)->작업->상자->집이 됩니다. 만약 작업을 마치고 새로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로봇이 작동을 안하는 경우 레버를 켰다고 끄면 됩니다.


참고로 이렇게 로봇이 연결되어있는 도킹 스테이션은 이렇게 빨간빛이 돕니다.



 

이런 것만 있는 건 아닙니다. 작업 영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zone planner라는 것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위의 Map Location도 필요합니다.




zone planner를 우클릭하면 나오는 메뉴입니다. 저기 화면에 드래그를 하면 영역이 선택됩니다. 그리고 아래에 페인터모양을 바꿈으로 선택 영역의 색을 달리 보이게 합니다.


 이게 있는 이유는 여러 영역을 기계안에 넣으라고 있는 듯합니다. 만약 화면을 확대 축소하려면 스크롤, 화면을 움직이려면 우클릭하며 드래그를 하면 됩니다.


 아래 +버튼은 현재 Add모드라는 것을 의미하며, -가 표시되면 영역 선택이 아닌 영역 선택 취소가 됩니다. FS는 전체 화면입니다.



위와 같이 검은 박스에 이름을 쓰고 map location을 우측 상단의 칸에 넣으면 그 아래칸에 영역이 저장되어 나옵니다. 좌측 하단의 검은 박스 옆 칸은 영역이 저장된 Map Location을 넣어 표시하게 합니다.




 참고로 Map Location을 들고 블럭의 측면에 우클릭하면 그 블럭의 위치와 선택한 면이 바라보고 있는 그 면이 선택이 되는데, 자칫하면 위에서 가져온 정보를 덮어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석영이나 에메랄드 게이트를 이용해서 , 즉 행동 부분이 2칸 이상인 게이트에서 위와 같이 Work in Area를 하고 ?에 Map Location를 두면 그 영역에서만 작동합니다.



 또한 위와 같이 Filter를 주고 아이템을 넣어서 특정 아이템만 받게 합니다. filter tool로 한다면 리스트를 넣어야 합니다. filter에 리스트를 넣으면 리스트를 줍습니다.(...)




참고로 랜드마커를 구역을 설정하고 Map Location으로 우클릭시에도 그 구역의 정보가 저장됩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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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크래프트에는 로봇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로봇의 조합법은 아래와 같이 간단합니다.



가운데 레드스톤 크리스탈은 Assembly Table에서 레드스톤 블럭을 가지고 만듭니다.


 그리고 여기에 무언가 하게 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을 해야합니다. 실제 로봇이라면 C언어라든지 가지고 했겠지만, 여기는 Programming Table을 씁니다.





보다시피 레이저를 이용합니다. 



내부 인터페이스는 위와 같습니다. 저기 빨간색 종이가 있는 부분이 레드스톤 보드를 넣는 자리입니다. 여기에 레드스톤 보드를 넣고 옆에서 선택하면, 아래에 결과물이 나옵니다. 소비 전력은 다 다릅니다.

 


레드스톤 보드의 조합법입니다.


 


이렇게 Intergration Table(통합 테이블)에 넣고 하면 프로그래밍된 로봇이 나옵니다.



 근데 이 로봇은 충전이 20%입니다. 아이템위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20% charged라고 나올겁니다.


 이때 charging table이 필요합니다.





역시 레이저를 씁니다.

 


이렇게 로봇을 넣으면 Full charge가 될때까지 충전이 계속됩니다.



 그리고 이제 로봇이 도킹해서 아이템을 넣고 뺄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합니다. docking station이 이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파이프의 아무면이나 붙일 수 있습니다.



조합법은 위와 같습니다.



이렇게 우클릭하면 로봇이 올라갑니다. 여기서 렌치로 Shift키를 누르면서 우클릭하면 로봇이 아이템화가 됩니다.


 다음 글부터 로봇을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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