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rdyCobble의 마인크래프트/게임 블로그

 

빌드크래프트에선 건설도 자동으로 됩니다. 바로 건설기를 이용하면 말이죠. 일단 그러기 위해선 설계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위의 두개는 설계도입니다. 첫번째거와 두번째건 약간 기능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건 설계도 제작 테이블(Architect Table)입니다.




이렇게 건물이 있으면 랜드마커로 둘러쌉니다.




그 다음 이렇게 설계도 제작 테이블을 랜드마커 옆에 두면 위와 같이 됩니다.



위와 같은 메뉴가 나타납니다.


위에서 Rotate부분은 회전여부이고, Excavate는 설계도를 가지고 건설할때 구역안의 쓸때 없는 블럭을 제거할지 여부입니다.


 Mode:는 서바이벌과 크리에이티브로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타일엔티티도 복사합니다.


 저기 보이는 왼쪽 칸에 설계도를 넣습니다. 파란색 설계도는 블럭의 종류도 기억하며, 검은색은 블럭따윈 생각하지 않고 모양만 기억합니다. 그 아래 검은 칸은 이름 설정칸입니다.



이렇게 하면 건설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계도를 넣으면 옆에 필요칸부터 해서 액체 탱크칸까지 나타납니다. 건축 재료칸에 재료를 넣으면 건설합니다. 액체를 공급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위에 보다시피 알아서 전력 공급시 건설합니다.




위 조합법은 설계도 저장기의 조합법입니다.



이렇게 오른쪽 위의 칸에서 오른쪽에 설계도를 넣으면 옆에 저장됩니다. 그리고 아이템은 반환됩니다.



이렇게 넣어져 있는 설계도를 선택하고, 오른쪽 아래칸에서 왼쪽에 빈 설계도를 넣으면 자동으로 복사됩니다. 저 저장된 설계도는 같은 월드뿐만 아니라 다른 월드에서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C:\Users\user\AppData\Roaming\.minecraft\blueprints와 같이 마인크래프트 폴더안의 blueprint폴더에 저장되어 이를 다른 컴퓨터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건 경로 마커입니다. 위와 같이 조합합니다.



위와 같이 랜드 마커처럼 선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대각선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경로마커로 경로를 지정하고 한쪽 끝의 경로마커에 건설기를 두면 위와 같이 노랑-검정의 줄로 변하고 재료 공급시 저 길을 따라 계속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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